복지 범 병원 선교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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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도로, 후원으로 저희 해맑은마음터와 함께 해주셨던 복지 범 병원선교회 목사님 내외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저희 거주인 한사람 한사람을 기억해주시는 그 모습, 애정어린 그 모습을 뵈니 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잊지 않고 와 주신 목사님 내외분께 정말로 감상를 드립니다.
언제나 저희 시설을 위해 기도해주신다고 하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해맑은 마음터는 여러 분들의 기도, 후원, 염려로 살아가고 있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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