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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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편안히 쉬고 있는 일요일 오후
우리 원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해마다 겨울이면 우리 이용인들에게 맛있는 붕어빵을 직접 만들어 주시기 위해 최정미님과 그 외 많은 봉사자들이 오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후 내내 원 마당에서 붕어빵과 어묵 그리고 맛있는 빈대떡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봉사자들께서는 우리 이용인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원에 있는 모든 이용인들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따뜻한 손길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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