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얼짱 반짝반짝 성탄트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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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이예요. 해맑은마음터 현관 입구에 예쁜 성탄트리를 선생님과 이용인들이 함께 만들었답니다. 반짝이는 트리 앞에서 소원을 비는 이용인도 있고 사진을 찍어 달라며 예쁘게 포즈를 취하는 이용인들이 있었습니다. 트리만큼이나 환한 이용인들의 미소가 참 예뻐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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