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얼짱 설화 옛날옛적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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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설화양*^^*
숟가락을 좋아했던 설화가 이제는 스스로 밥을 먹구요,
침대밑, 장농안 등 구석만 좋아했던 설화가 이제 유치원을 다니구요,
피더시트끌어도 창틀에 올라가 바깥구경을 했던 설화가 이제는 자유롭게 산책을 하구요,
환경미화해놓은 물감을 손으로 뭉개 얼굴에다 묻히던 장난꾸러기 설화가 이제 유치원에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립니다.
설화가 이렇게 잘 성장할거라곤 생각못했는데...
너무 이쁘게 커주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이쁜설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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