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하루 메달을 걸고 ..
페이지 정보
본문
정호가 엄마에게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계속해서 옆에서 왔다갔다하다가 용기를 내어서 엄마에게 메달을 받았다면서 자랑을 합니다.
참가하는 아이들 다 받는 상인건 알지만 처음으로 본인의 의사표현을 한 우리 정호에게 기특하다며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 이전글마라톤 대회 10.11.04
- 다음글춤추는 휠체어 연극 공연 관람하고 왔어요 10.11.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