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하루 오늘은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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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
몇일전부터 정성스럽게 접어온 카네이션을 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엄마, 아빠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원장님께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귀여운 우리 지성이... 대견합니다.
각방 엄마, 아빠들에게 편지를 써서 읽어주는 원형이, 현아는 오빠와 언니라 역시 다르네요...
꼬깃하고 예쁘지는 않지만 어느 카네이션보다도 소중한 선물이 되어 엄마, 아빠들은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 야단도 조금만 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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