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하루 '희망그리기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윤옥 댓글 0건 조회 803회 작성일 08-12-26 00:00 목록 답변 본문 아이들의 희망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리기 대회에 참석했어요. 소방관, 문구점 주인, 축구선수, 간호사 등 나름대로의 꿈과 소망을 정성껏 표현하느라 얼굴이 빨갛게 상기됐어요. 마치 금방이라도 꿈이 실현될 것처럼 기쁨이 한가득~ ^^* 이전글입학식날 10.03.14 다음글'희망그리기대회' 08.12.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